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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썰 익명

무조건 더치페이하자던 남친, 알고 보니 연봉 2억? 영수증 다 뽑아서 던져줬습니다

✍️ 익명 👁 11 💬 0 2026.07.01
(장소: 뉴욕, 미드타운의 한 브런치 카페) 케이트(29세)는 1년 동안 데이트 비용을 1원 단위까지 더치페이했습니다. 남친 데이비드는 늘 "나는 경제적으로 자립적인 여자가 좋다"며 케이트에게 절약을 강조했죠. 그런데 우연히 그의 메일함에서 작년 연봉 계약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연봉 2억이 넘는 고액 연봉자였던 것입니다. 케이트는 지난 1년간 그와 함께했던 모든 식당, 영화관, 여행지 영수증과 계좌 이체 내역을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그를 부른 뒤 파일을 내밀었습니다. "네 수준에 맞게 우리가 먹은 것들, 이제 네가 다 갚아. 연봉 2억인 사람이 나한테 그동안 뜯어간 푼돈들, 다 부끄러운 줄 알길." 데이비드가 변명하려 하자 케이트는 샴페인을 그의 옷에 붓고 당당히 걸어 나왔습니다. 그는 다음 날부터 데이트 비용을 다 부담하겠다고 매달렸지만, 케이트는 이미 그의 인간성 없는 모습에 정이 다 떨어진 뒤였습니다.
#더치페이진상 #경제적관념 #뉴욕데이트 #연봉공개 #돈보다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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