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결혼 10년차, 다시 설레는 부부가 되는 법

사랑마트 에디터팀

콘텐츠 에디터

2026.07.19 · 👁 7
결혼 10년차쯤 되면 많은 부부가 '설렘은 없고 정만 남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설렘은 저절로 사라지는 게 아니라, 관리하지 않아서 잊혀지는 감정에 가깝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단둘이 있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부부라면 특히, 부모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연인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데이트를 예약처럼 잡아두세요. 둘째, 서로에 대해 여전히 궁금해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 사람은 이미 다 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요즘 무슨 고민을 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생겼는지 물어보세요. 10년을 함께해도 사람은 계속 변합니다. 셋째, 스킨십을 대화의 연장선으로 여기세요. 손을 잡거나 어깨를 두드리는 작은 접촉이 쌓이면 정서적 친밀감도 함께 쌓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경험을 함께 만드세요. 처음 가보는 식당, 낯선 여행지처럼 '처음'이라는 자극이 신선함을 줍니다. 설렘은 새로움에서 나옵니다.